기사입력 2011.11.27 18:22

[엑스포츠뉴스=대전충무체, 조영준 기자] 인삼공사가 5연승을 달리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특히, 올 시즌 인삼공사의 유니폼을 입고 '제2의 배구인생'을 시작한 한유미는 12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인삼공사는 27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서 현대건설을 3-1(25-21, 19-25, 25-21, 25-19)로 제압했다.
승장인 박삼용 감독은 "레프트 포지션에 있는 이연주의 서브리시브가 불안한 점이 우리 팀의 문제점이다. 그런데 한유미가 서브리시브에서 잘 견뎌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감독은 "현재 한유미의 공격력은 전성기 때와 비교해 60~70% 정도다"고 평가했다. 한유미는 전성기 시절, 전 소속팀인 현대건설은 물론, 대표팀의 '주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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