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7.16 23:16 / 기사수정 2025.07.16 23:16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부촌 임장을 나섰다.
16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이하 '1호가2')에서는 한남동과 평창동으로 임장을 떠난 최양락과 팽현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근 임미숙과 김학래 부부의 집에 다녀온 후 서울살이 결심한 최양락이 이사를 고집했지만 팽현숙은 이를 반대했고, 이에 두 사람은 졸혼부터 별거까지 언급하며 갈등을 겪었다.
하지만 40년 만에 무언가에 꽂힌 최양락의 열정에 팽현숙은 결국 함께 한남동과 평창동의 매물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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