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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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제 뒤에 있어서 얼굴 작은 겁니다"…얼마나 소두길래 이런 해명을

기사입력 2025.07.14 06:1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봉련이 배우 신민아와의 친근한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이봉련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아주 잘 보시면 제 뒤에 있어서 얼굴 작은 겁니다. 너무 더워서 조심스럽게 우겨봅니다. #너 이길 원했던 이유 #쿨 #나비에 #엘리자"라는 글과 함께 신민아와의 투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봉련은 캐주얼한 민소매 셔츠와 모자를 쓴 차림으로 신민아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민아는  오버핏 티셔츠에 헤어밴드를 매치한 편안한 룩으로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봉련은 신민아의 어깨에 팔을 얹은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으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새 드라마 '재혼 황후'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다.

사진=이봉련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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