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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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몰래 '럭셔리' 이중생활 中?…"절대 공개 안 하려 했는데" (도장TV)

기사입력 2025.07.12 18:25 / 기사수정 2025.07.12 18:25

문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장윤정이 럭셔리한 아지트를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알아도 모른 체해주세요 l 무작정 카메라를 들이 밀면 나오는 비밀 그리고 도라지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장윤정은 무작정 찾아온 제작진에 "그냥 우리 사무실 갈까?"라고 먼저 제안했다. 제작진이 "사무실을 공개하시는 거냐"라며 놀라자, 장윤정은 "거기가 우리 아지트니까 일부만 (공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사무실에 도착한 장윤정은 "여기 최초 공개다. 제 아지트로 즐겁게 즐기는 곳이다. 제가 여기를 절대 소개 안 하려고 했었다"라며 대표실 등 화려하게 꾸민 사무실을 소개했다. 또 "사무실 목적으로 만들었는데, 사무는 거의 안 보고 논다"라며 사무실이 처음 목적과는 다르게 사용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장윤정은 "싸이키나 한번 보여줄까?"라며 화려한 조명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한껏 흥이 오른 장윤정은 "이거 큰일 났다. 이렇게 노는 거 도경완도 모른다. 아무도 모른다"라며 당황한 모습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자막으로 "뜻밖의 이중생활"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도장TV'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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