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혜리가 물오른 비주얼을 공개했다.
6일 혜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한 혜리는 긴 생머리로 시크한 매력을 한껏 강조한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혜리는 민소매 셔츠와 무늬가 화려한 넥타이를 매치해 스타일리쉬함을 뽐내고 있다. 앞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손가락 브이 표즈로 귀여운 매력도 더했다.
한편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혜리는 3살 연상의 댄서 우태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혜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우태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혜리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