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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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제인, 무사히 쌍둥이 딸 출산…엄마 된 소감 "환영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04 12:1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이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레이디 제인은 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우주별 세상에 온 걸 환영해"라는 글을 남겼다. 더불어 출산 이틀째가 됐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2일 레이디 제인은 출산 하루 전 입원을 했다며 병실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출산을 앞두고 입원 수속을 마친 것. 더불어 "이제 긴장되기 시작하는 군. 두근두근"이라는 글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입원 하루 뒤 레이디 제인은 무사히 쌍둥이 딸을 출산했던 것.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출산 이틀차에야 SNS를 통해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지난 2023년, 10살 연하의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결혼했다. 이후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임했으며, 올해 1월 쌍둥이 임신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레이디 제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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