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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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1세 子' 안타까운 근황…결국 병원行 "약 먹여야 하나"

기사입력 2025.06.30 09:12 / 기사수정 2025.06.30 09:12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손연재가 모기 알러지로 병원에 간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손연재는 "모기들 잡히기만 해봐라..."라며 모기 알러지로 고통받는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모기에 물려 빨갛게 부어오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뒤이어 손연재는 "저는 일단 소아과 가서 처방받은 항생제연고(물집 터졌을 때), 스테로이드 연고 소량 바르고 있는데 약까지 먹여야 하나 고민이에요"라며 "너무 속상하지만 며칠 지켜봐볼게요. 모기장, 기피제, 모기채 등등 다 주문완료"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4년 생인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뒤 지난해 2월 1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손연재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72억원짜리 단독주택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사진=손연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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