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윤승아의 청량한 매력을 담은 여름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윤승아는 여름의 바캉스 무드가 느껴지는 청량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특유의 맑고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윤승아는 슬리브리스 톱에 하프 팬츠를 매치해 시원한 서머룩을 완성하는가 하면, 오픈 카라 셔츠에 밴딩 쇼츠로 무더위에 시원한 포인트가 될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반팔 티셔츠에 페미닌한 무드의 플레어 스커트를 착용하거나 레드 컬러의 가디건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여름 바캉스룩을 보여줬다.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한 윤승아는 2023년 아들을 출산했다.
육아 근황 등 다양한 일상을 SNS와 유튜브 등에 게재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SJSJ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