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블리' 박보영, 감성 가득한 하루…어쩜 이렇게 예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박보영이 감성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박보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강아지, 딸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헤드셋을 쓴 채 사진 한 장을 바라보고 있다. 약간 흔들린 듯한 효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흰색 상의가 박보영의 청순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보영은 얇은 파란색 니트를 입고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영화 '늑대소년' 속 박보영이 떠오른다. 또 박보영은 야외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뒤로 보이는 색색의 꽃들이 그녀의 싱그러운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특히 그녀의 손에 든 물뿌리개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심장 저격", "사랑한다", "분위기 너무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 출연 중이다. 

사진=박보영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