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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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지만…’[포토]

기사입력 2025.06.06 17:56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1사 키움 이주형이 LG 문보경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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