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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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여신' 지원, 분수대 앞에서 빛낸 비주얼…몸매까지 '완벽'

기사입력 2025.06.05 15:0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시그니처 출신 지원이 근황을 전했다.

지원은 5일 오전 "생김새가 super natural 해진 썰 노빠꾸 탁재훈 채널 매주 일요일 8시 레츠꼬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원은 핑크색 브라톱 차림으로 분수를 배경으로 서서 셀카를 찍고 있다.

'워터밤 여신'다운 미모를 뽐낸 그의 싱그러운 미소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6세인 지원은 2017년 그룹 굿데이로 데뷔했으며,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출연한 후 그룹 시그니처로 재데뷔했다.

워터밤 공연에 출연하며 또다른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한 그는 지난해 그룹 해체를 겪었으나, 지난달 열린 대학축제 무대에서 솔로 활동을 예고하는 신곡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지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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