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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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하지원, 목격담 난리날 만…튜브톱·백리스 '길거리 화보' 찢었다

기사입력 2025.06.04 09:57 / 기사수정 2025.06.04 09:57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하지원이 남다른 동안 비주얼의 길거리 화보를 공개했다. 

3일 하지원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4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과감한 디자인의 화이트 튜브톱에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조적인 리본 장식이 포인트인 튜브톱은 가슴선을 강조하며 하지원 특유의 건강미를 부각시켰으며, 파격적인 백리스 디자인 역시 눈길을 끈다. 

진청 롱 데님 팬츠로 균형감을 준 하지원은, 캐주얼하면서도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클래식과 스트리트 무드를 자유롭게 오갔다. 여기에 짙은 블루 컬러의 스포티한 선글라스를 더해 강렬한 포인트를 줬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당시 촬영 중이던 하지원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만 46세인 하지원의 동안 미모와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 때문.

하지원이 직접 공개한 사진 속 모습이 목격담 사진과 다를 바 없어 또 한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지원은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촬영 중이며 최근 일본에서 개인 전시회 개최를 예고했다. 

사진 = 하지원, 온라인 커뮤니티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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