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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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현영, 지퍼가 감당 못 하네…아찔한 자태에 '깜짝'

기사입력 2025.05.28 18:56 / 기사수정 2025.05.28 18:57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우월한 몸매를 한껏 과시하며 팬들에게 야구장으로 와달라는 '러브콜'을 보냈다.

김현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그는 SSG의 경기에서 자신의 몸매가 유감 없이 드러나는 유니폼을 입고 춤을 추거나 무대 위에 서는 등 다채로운 장면을 연출했다.



김현영은 사진과 함께 "이따 SSG 홈 경기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올리고는 야구공과 붉은색 하트를 같이 새겼다.

SSG는 이날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치렀다.



해당 글에 팬들은 "드뎌 오늘 현영님 보는 날", "이뻐이뻐", "어제는 축구장, 오늘은 야구장 화이팅입니다" 등의 응원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현영은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현영은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현영 SNS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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