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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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중 낙상사고…김지혜, 컨디션 저하로 감기까지 "결국"

기사입력 2025.05.28 17:0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김지혜의 남편이자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요즘 컨디션 안 좋더니 결국 감기”라는 문구와 함께 아내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성욱은 “임산부 감기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라고 덧붙이며 걱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는 이불을 덮은 채 소파에 기대어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혜와 최성욱은 2019년 결혼해 난임으로 오랜 시간 고생한 끝에 최근 쌍둥이를 임신했다. 특히 김지혜는 최근 자택에서 걷다가 넘어져 배를 바닥에 부딪히는 낙상 사고를 겪기도 했다.

사진 = 최성욱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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