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레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레는 23일 오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레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아이돌같은 분위기까지 풍기는 이레의 매력적인 셀카에 많은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한편, 2006년생으로 만 19세인 이레는 2012년 데뷔했으며, 영화 '소원'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육룡이 나르샤', '지옥', '무인도의 디바' 등의 드라마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반도' 등의 영화에서 열연한 그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관객들과 만났다.
사진= 이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