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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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해영 해설위원, '오늘은 제가 4번입니다'[포토]

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1.11.13 16:24

김현희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 김현희 기자] 부산고 vs 경남고의 라이벌 친선전을 앞두고 졸업생 4번 타자로 내정된 마해영 야구 해설위원이 경기 전 방망이를 잡고 필승을 다짐했다. 양 교 졸업생들은 7회부터 3이닝 동안 선의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김현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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