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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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손담비 딸, 생후 한 달 만에 폭풍 성장 근황 "사랑해요"

기사입력 2025.05.19 18:00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손담비가 생후 38일 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사랑해요 이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의 딸은 포근한 이불 속에 누워 또렷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생후 38일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한 뒤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지난 4월 11일 딸을 품에 안았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국내 최초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인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한다.

사진=손담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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