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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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극한 다이어트 계속…41.8kg '뼈말라' 인증 "기분 째져"

기사입력 2025.05.19 11:17 / 기사수정 2025.05.19 11:17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극한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19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오늘자 몸무게 근황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을 올렸다.

체중계에는 170cm에 41.8kg라는 최준희의 몸무게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두고 최준희는 "최근 항상 촬영하면서, 런웨이 서면서 느끼는 건데 결과물이 좋은 이유는 뼈말라까지 빼서 그런 건 맞음. 기분이 째지는 건 덤"이라며 '뼈말라' 체중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최준희는 42kg 몸무게를 인증한 바. 여기에 추가로 감량 소식을 전하며 극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최준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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