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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BO '44년사 최초' 대기록 또 세웠다…홈 18G 연속 매진 신기록→좌석점유율 99.3572%

기사입력 2025.05.18 16:20 / 기사수정 2025.05.18 16:28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1만7000석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시작한 홈 경기 연속 만원 관중 행진은 18경기째로 이어져 한화는 KBO리그 이 부문 신기록을 썼다. 아울러 홈·원정 20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도 작성했다. 이날까지 한화는 25경기에서 총 관중은 42만2268명을 기록, 경기당 평균 1만6891명을 찍었다. 좌석점유율이 99.3572%다. 대전, 김한준 기자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1만7000석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시작한 홈 경기 연속 만원 관중 행진은 18경기째로 이어져 한화는 KBO리그 이 부문 신기록을 썼다. 아울러 홈·원정 20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도 작성했다. 이날까지 한화는 25경기에서 총 관중은 42만2268명을 기록, 경기당 평균 1만6891명을 찍었다. 좌석점유율이 99.3572%다. 대전,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화 이글스가 가는 길이 KBO리그 역사다.

한화가 홈 18경기 매진을 일궈내며 KBO리그 흥행 기록을 하루 만에 다시 갈아치웠다. 한화는 올시즌 좌석 점유율이 99%를 초과한다. 매 경기 좌석이 거의 꽉 찬다는 얘기다. 한화의 흥행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하게 됐다.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를 한 시간 이상 앞두고 1만7000석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시작한 홈 경기 연속 만원 관중 행진은 18경기째로 이어져 한화는 KBO리그 이 부문 신기록을 썼다. 아울러 홈·원정 20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도 작성했다.

4월 24일 사직 롯데전부터 4월 29~30일 대전 LG전, 5월 2일과 4일 광주 KIA전, 5~7일 대전 삼성전, 9~11일 고척 키움전에 대전 두산전이 모두 매진됐고, 16일 비로 경기가 취소된 뒤 열린 더블헤더 2경기, 그리고 17일 단판 승부 등 SSG와의 대전 홈 경기도 전부 완판을 찍어냈다.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1만7000석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시작한 홈 경기 연속 만원 관중 행진은 18경기째로 이어져 한화는 KBO리그 이 부문 신기록을 썼다. 아울러 홈·원정 20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도 작성했다. 이날까지 한화는 25경기에서 총 관중은 42만2268명을 기록, 경기당 평균 1만6891명을 찍었다. 좌석점유율이 99.3572%다. 대전, 김한준 기자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1만7000석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시작한 홈 경기 연속 만원 관중 행진은 18경기째로 이어져 한화는 KBO리그 이 부문 신기록을 썼다. 아울러 홈·원정 20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도 작성했다. 이날까지 한화는 25경기에서 총 관중은 42만2268명을 기록, 경기당 평균 1만6891명을 찍었다. 좌석점유율이 99.3572%다. 대전, 김한준 기자


한화의 홈 17경기 연속 매진은 한화가 2023년 10월 16일 대전 롯데전부터 2024년 5월 1일 대전 SSG전까지 기록했던 KBO리그 연속 경기 매진 기록과 타이 기록이다. 18일 경기 매진을 보태 한 시즌 만에 한화가 썼던 기록을 한화가 다시 갈아치웠다.

이날까지 한화는 올해 홈 25경기 중 22경기가 만원 관중으로 꽉 찼다. 매진율이 88%에 달한다. 총 관중은 42만2268명으로 경기당 평균 1만6891명이다. 좌석점유율이 99.3572%로, 문 열면 바로 매진되는 수준이다.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1만7000석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시작한 홈 경기 연속 만원 관중 행진은 18경기째로 이어져 한화는 KBO리그 이 부문 신기록을 썼다. 아울러 홈·원정 20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도 작성했다. 이날까지 한화는 25경기에서 총 관중은 42만2268명을 기록, 경기당 평균 1만6891명을 찍었다. 좌석점유율이 99.3572%다. 대전, 김한준 기자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1만7000석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시작한 홈 경기 연속 만원 관중 행진은 18경기째로 이어져 한화는 KBO리그 이 부문 신기록을 썼다. 아울러 홈·원정 20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도 작성했다. 이날까지 한화는 25경기에서 총 관중은 42만2268명을 기록, 경기당 평균 1만6891명을 찍었다. 좌석점유율이 99.3572%다. 대전, 김한준 기자


새로운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볼파크가 개장하고, 33년 만에 12연승을 달린 한화가 선두권 경쟁을 펼치면서 팬심이 대폭발하고 있다. 한화 경기가 열리는 곳마다 관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KBO리그 흥행 가도의 중심에 섰다.

한편, 한화는 25일 SSG 랜더스전에선 6회까지 2-4로 뒤지고 있다.

SSG는 1회 고명준의 적시타, 2회 최정의 2타점 적시타, 3회 조형우의 적시타를 묶어 4-2로 앞서고 있다.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1만7000석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시작한 홈 경기 연속 만원 관중 행진은 18경기째로 이어져 한화는 KBO리그 이 부문 신기록을 썼다. 아울러 홈·원정 20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도 작성했다. 이날까지 한화는 25경기에서 총 관중은 42만2268명을 기록, 경기당 평균 1만6891명을 찍었다. 좌석점유율이 99.3572%다. 대전, 김한준 기자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1만7000석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시작한 홈 경기 연속 만원 관중 행진은 18경기째로 이어져 한화는 KBO리그 이 부문 신기록을 썼다. 아울러 홈·원정 20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도 작성했다. 이날까지 한화는 25경기에서 총 관중은 42만2268명을 기록, 경기당 평균 1만6891명을 찍었다. 좌석점유율이 99.3572%다. 대전, 김한준 기자


한화는 3회 노시환의 적시타, 4회 황영묵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추격전을 벌이는 중이다.

한화 선발인 류현진은 3이닝 6피안타 4실점(4자책) 3볼넷 2삼진을 기록한 뒤 조기 강판됐다.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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