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5.16 07:20 / 기사수정 2025.05.16 07:2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격투기선수 출신 추성훈이 미국에서의 인종차별을 언급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사이버트럭 타고 1400만 원짜리 총 쏘는 진성 마초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미국 LA 여행을 떠난 추성훈은 차로 이동하던 중 "미국에서 인종차별 당해본 적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을 받았다.
추성훈은 "저는 미국에 살 때 그런 거 없었다. 사실 하와이에는 아시아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 사람도 많고 일본 사람도 많아서 그런 거(인종차별)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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