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5.14 09:3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의 시력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현진은 1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6개월 만의 시력검사. 온가족 노오력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나빠져서 속상 ㅠ 시력교정 안경 착용중인데 아트로핀 투약 늘리고 만 6세 되는 연말엔 드림렌즈 도전해보기로"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러거나 말거나 해맑은 어린이. 대기 한 시간 동안 아이스크림 잔뜩 먹고 숙제도 하고 심지어. 아부지가 귀까지 파주심"이라며 사진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의 남편은 자신이 일하는 병원에서 아들 케어에 나선 모습. 화기애애한 가족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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