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7 08:59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최나연(24, SK텔레콤)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추격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시즌 2승에 실패하고 말았다.
최나연은 6일 일본 미에현 시마의 긴테츠 가시코지마 골프장(파72·6,50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미즈노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버디 행진'을 이어나갔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최나연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나연은 이날 경기에서 버디 9개를 쓸어담는 저력을 보였다. 보기 1개를 기록해 8언더파 64타를 기록한 최나연은 데일리 베스트스코어를 기록했다. 하지만, 연장전에 들어간 우에다 모모코(일본)와 펑샨샨(중국)과는 불과 1타 차이였다. 15번 홀에서 범한 보기 1개가 무척 아쉬운 상황이었다.
마지막 라운드를 공동 9위로 시작한 최나연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5개를 기록했다. 물이 오른 샷 감각을 과시한 최나연은 선두 우에다와 펑샨샨을 무섭게 추격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