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7 02:38 / 기사수정 2011.11.07 02:3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프로복싱의 전설' 조 프레이저가 간암으로 투병중이다.
로이터 통신 지난 6일(한국시각)에 따르면 조 프레이저(67)가 1개월 전 간암 진단을 받고 미국 필라델피아의 호스피스 시설에서 치료 중이다.
프레이저의 매니저 레슬리 울프는 "아주 고통스럽고 심각하다"면서도 "프레이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알리와 첫 번째 대결은 1971년 3월8일 미국 뉴욕의 메디슨스퀘어 가든에서 열렸다. 알리는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명구를 내세운 아웃복서였고,레이저는 저돌적이고 레프트훅이 장기인 인파이터였다. 이날 경기 15라운드에서 프레이저는 왼손 훅으로 알리를 다운시켰고, 심판진 전원 판정승을 거뒀다.
이 경기는 지금도 올드 복싱팬들 사이에도 명승부로 회자 될 만큼 유명하다. 이후 프레이저는 알리에게 두 번 연속 패배했다.
이후 프레이저는 당시 신인 조지 포먼에게 두 번 패배하고 나서 은퇴(1976년)했다. 프로 복싱사에서 프레이저가 세운 전적은 37전32승4패(27KO)로 그를 쓰러뜨린 상대는 포먼과 알리뿐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조 프레이저 ⓒ 유투브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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