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6 19:54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이틀 밖에 연습을 하지 않고 출전한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세계랭킹 2위 미국에 완패했다.
김형실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은 6일, 일본 나가노현 나가노 화이트링 경기장에서 열린 '2011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배구 월드컵 2011' 1라운드 미국과의 경기에서 0-3(10-25, 12-25, 13-25)로 완패했다.
세트 내내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무너진 한국은 미국과의 역대 전적에서 22승 28패를 기록했다.
서로 손발이 전혀 맞지 않은 대표팀은 서브리시브와 토스 난조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특히, 상대의 높은 블로킹 벽을 뚫지 못했다. 블로킹 싸움에서 한국은 0-14의 열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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