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14:09
연예

'생후 6일차' 손담비♥이규혁 딸, 母 닮은 완성형 미모...'오똑한 콧날' 자랑

기사입력 2025.04.20 17:08 / 기사수정 2025.04.20 17:08

우선미 기자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11일 출산한 손담비가 조리원에서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는 따봉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와 출산 후 딸과 함께 조리원에서 보내는 일상을 보여준다. 손담비는 눈을 감은 채 딸 옆에 누워 입을 맞추려 하거나,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웃음을 짓게 한다.

이어 손담비는 "조리원 라이프 6일 차, 이제 엄마 운동 스트레칭 가볍게 시작할게요"라며 생후 6일 차가 믿기지 않은 정도로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가진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손담비는 뱃속 아이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고 지난 11일 득녀했다. 

사진=손담비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