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모모가 남다른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모모는 지난 7일 "今日(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짧은 스커트와 흰색 톱에 그레이톤의 셔츠로 스타일링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다른 노출 없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 그의 비주얼에 팬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사나, 미나와 함께 유닛 미사모(MISAMO)로도 활동하는 모모는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팬시리즈에서 시구, 시타를 맡았으며, 이달 진행되는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내한공연에 트와이스 멤버들과 완전체로 게스트 출연 예정이다.
사진= 모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