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마동석이 압도적 피지컬을 자랑했다.
3일 서현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영화 거룩한 밤 데몬한터스 4월30일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서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압도적 피지컬 차이가 감탄을 자아냈다. 블랙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듯 단정한 옷차림도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
넘 귀여워요", "영화 대박나자", "미친 미모", "내여자한테 손 떼 마블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은 오는 30일 개봉하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로 호흡을 맞췄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마동석은 지난 2021년 17살 연하 모델 겸 배우 예정화와 5월 열애 끝에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지난해 5월 코로나19 탓에 미뤄뒀던 결혼식을 뒤늦게 올렸다.
사진=서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