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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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다 쏟아냈다…"연예계 생활 답답한 적 多, 하루이틀 아냐" (백반기행)[전일야화] 

기사입력 2025.03.31 07:00

장인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서예지가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서예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강원도 원주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서예지와 허영만은 강원도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막국수 맛집으로 향했다.

앞서 서예지는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촬영차 강원도 원주에 온 적이 있다고 밝힌바.



서예지는 "강원도에서 (막국수를) 딱 한 번 먹어봤다. 촬영했던 배우들과 같이 먹었는데 그때는 너무 피곤해서 맛이 기억이 안 나더라. 먹긴 했다"고 말했다.

어느덧 데뷔 12년 차를 맞이한 서예지는 그간 약 22편의 영화, 드라마에서 활약해 왔다. 서예지는 "어두운 역할을 좀 많이 했다"며 "상처가 너무 많아서 그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복수를 하는 역할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트레스를 받았던 부분도 있었다"며 "악의적인 역할을 하게 되면 제 성격 자체가 그런 줄 아는 사람들의 인식, 사람 만나는 게 좀 힘들더라"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허영만이 "연기 생활하며 답답했던 적이 있냐"고 묻자, 서예지는 "많다"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답했다. 그는 "그게 하루이틀이 아니니까 받아들이고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근데 점점 가만히 있다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크게 오해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허영만은 "댓글 안 보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V조선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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