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31 09:11 / 기사수정 2011.10.31 09:1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임금 체불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영구아트무비 대표 개그맨 심형래가 경찰에 의해 출국금지된 사실이 밝혀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는 수십억 원대의 회삿돈 횡령과 총기 불법 개조 등의 혐의를 일부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심 씨를 이 달초 출국금지조치했다고 밝혔다.
심 씨는 개인과 법인 명의로 가스총 10정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조만간 심 대표를 불러 가스총 10정을 불법 개조해 사용했다는 의혹과 회삿돈 사용 용도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와 함께 심형래가 제작해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라스트 갓파더' 제작에 국비 약 42억 원이 지원된 사실을 확인하고 부당지원됐다는 의혹에 대해 공공기관 간부들의 배임행위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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