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3.09 21:31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성훈이 몸매 유지 근황과 키스에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9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성훈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작품 들어갈 때마다 감독에게 무조건 듣는 말이 '한번 벗기겠다'라고 하더라"라며 성훈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공개된 성훈의 상의 탈의 사진에 신동엽은 "벗기고 싶게 생겼네. 벗어야겠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대식가인 성훈은 관리 비결에 대한 질문에 "비수기, 성수기 나눠진다. 많이 먹을 땐 어쩔 수 없이 저 몸 유지를 못하고 입금이 되고 성수기에 접어들면 (가능하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이제 비수기에서 성수기 들어가려고 준비하는 과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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