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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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봐서 55살…고현정, 민낯으로 맞은 생일

기사입력 2025.03.03 08:1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현정이 생일을 맞았다. 

고현정은 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생일 기억해주시고 너무나 많은 꽃과 선물들 정말 진심으로 고마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팬들, 지인들로부터 받은 선물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고현정은 1971년 3월 2일생으로, 이날 55살 생일을 맞았다. 



특히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잡티 하나 없는 고현정의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현정은 연내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 출연한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최근 촬영을 마무리지었다. 

사진 = 고현정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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