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1:44
연예

심현보-주영훈 등 MBC 라디오 새 얼굴, 음악 선곡 강화

기사입력 2011.10.24 09:2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허수경, 간미연, 심현보, 주영훈, 스윗소로우가 MBC 라디오의 새 얼굴로 투입된다.
 
오는 24일부터 MBC 라디오 FM4U에서는 허수경이 '음악동네', 심현보가 '오늘 아침', 주영훈이 '2시의 데이트', '스윗 소로우'가 '정오의 희망곡', 간미연이 '친한 친구'의 진행을 맡는다.
 
MBC는 "이번 가을개편의 특징은 음악에 대한 이해와 음악적 표현력이 뛰어난 작곡가 겸 가수들을 대거 기용한 점"이라며 "MBC FM4U는 이를 계기로 음악 선곡을 강화해 더욱 적극적으로 청취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청취자 중심의 방송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표준FM은 주말 정보오락프로그램 '좋은 주말'(오후 6~10시)을 신설해 오락을 중심으로 속보성 뉴스와 스포츠 뉴스 그리고 다양한 생활정보를 전한다. 

또, 'MBC와 나', '고전 열전'이 청취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심현보 ⓒ 후너스 제공]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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