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3 17:54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남자핸드볼대표팀이 SK핸드볼전용경기장 준공 기념으로 열린 올림픽 아시아 예선 1차전에서 일본을 완파했다.
최석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대표팀은 2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2 런던올림픽 남자 핸드볼 아시아예선전' B조 첫 경기에서 일본을 31-18로 제압했다. 한국은 시종일관 한 수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여유있게 일본을 꺾었다.
한국은 전반 1-1의 상황에서 점수 차를 벌려나가기 시작했다. 정의경과 이재우, 박중규(두산)의 골이 터지기 시작했고 정수영(웰컴코로사)도 힘을 보탰다. 7-1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한국은 일본의 골문을 두드렸다.
골키퍼인 박찬영(두산)도 일본의 골을 연이어 막아내는 선방을 펼쳤다. 14-6으로 전반전을 마친 한국은 후반 중반부터 다시 일본을 공략해 31-18로 손쉽게 낙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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