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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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子 돌잔치 앞둔 엄마의 선명한 복근…"제대로 된 운동 발견"

기사입력 2025.02.11 17:08 / 기사수정 2025.02.11 17:08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여전히 탄탄한 몸을 자랑했다.

11일 손연재는 개인 채널에 "후들후들... 오랜만에 제대로 된 운동 발견"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동그랗게 뜬 눈, 하트 모양의 이모지를 첨부한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검은색 브라톱 위에 흰색 카디건을 걸치고 있으며, 긴 바지를 입고 있다.

특히 시스루 재질에 크롭 기장인 카디건을 입고 있는 손연재는 현역 시절 못지않은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94년 생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뒤 지난해 2월 1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출산 후 육아에 열중한 근황을 공유하고 있는 손연재는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및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사진 = 손연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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