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6 13:32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인 텍사스 레인저스가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텍사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 알링턴에 위치한 아메리카퀘스트필드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15-5로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를 기록했다.
텍사스는 지난 시즌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월드리시즈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패하며 월드시리즈 우승의 꿈을 이룩하지 못했다. 뉴욕 양키스가 1998년부터 2001년까지 4년 연속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이후, 아메리칸리그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팀은 텍사스가 처음이다.
기선을 제압한 쪽은 디트로이트였다. 1회말 '주포'인 미겔 카브레라가 우월 솔로홈런을 치면서 선취득점을 올렸다. 2회에는 조니 페랄타의 솔로홈런까지 터지면서 2-0으로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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