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2.28 10:33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국민 MC 이경규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아찔했던 순간을 공개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날씨가 추울수록 증가하는 돌연사의 공포에 대해 살펴본다.
돌연사 얘기에 유독 어두운 표정을 짓던 이경규는 “제가 혈관 질환은 꽉 잡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더니 “돌연사 문턱까지 가봤다”라며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알고 보니 이경규는 지난 2013년, 심근경색 증상이 발생해 스텐트 시술을 받았던 것. 11년이 지난 지금도 재발될까 두려운 마음이 큰 상태라고 한다.
이런 이경규에게 이윤아 MC가 “괜찮으신 건가요? 지금도 성격이 여전히 왔다 갔다 하시는데...”라며 말을 흐리자 이경규는 “성격이랑 관계없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하지만, 녹화에 참여한 순환기내과 전문의는 “성격이 급한 분들에게 심혈관 질환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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