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1 00:3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개그맨 김현철이 유재석 결혼식에 낸 축의금을 소량 돌려받고 싶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김현철은 40대 독거남을 대표해 그동안의 비애와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현철은 독거남으로서 가장 비애를 느끼는 순간으로 축의금 얘기가 나오자, 자신은 축의금에 대한 정확한 선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자신을 프로그램에 출연시키는 피디는 20만 원, 메인작가는 15만 원, 막내 작가는 5만 원이고 동료 연예인의 경우에는 친분에 따라 2, 30만 원이라는 것.
김현철은 결혼식 참석 시 내는 축의금 액수까지 솔직하게 밝히면서 MC 유재석의 결혼식에 대해 "생애 두 번째로 많이 냈다. 우리 아버지가 해도 못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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