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7 13:16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거함' 뉴욕 양키스를 제치고 5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디트로이트는 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최종 5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3-2로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한 디트로이트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7전4선승제로 치러지는 아미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을 치르게됐다. 지난 2006년 디비전시리즈에서 양키스를 3승1패로 꺾은 디트로이트는 5년 만에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양키스는 이반 노바를 선발 투수로 투입했다. 1회초 디트로이트는 돈 켈리와 델몬 영의 백투백 홈런을 터트리며 2-0으로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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