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3 17: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배우 이장우와 김정태가 치열한 두뇌싸움을 예고했다.
이장우와 김정태는 오는 25일 방송될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극 시즌2 제14화 <휴먼카지노>(극본:허성혜, 연출:김성윤)에서 쫓고 쫓기는 자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휴먼카지노>는 수의사 이재성(이장우 분)이 여자 친구 서정선(김민서 분)에게 프러포즈하기로 한 당일, 정선이 갑자기 사라지고 의문의 남자 풍으로부터 게임을 하자는 전화가 걸려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정선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재성의 행동을 지켜보며 돈을 거는 도박판이 존재한다는 독특한 소재의 드라마.
KBS 1TV 저녁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에서 김도진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장우는 고아 출신의 수의사 이재성 역을 맡았다. 이재성은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성실하고 반듯한 성격을 지닌 인물. 하지만, 뜻하지 않은 여자친구 정선의 납치로 인해 거친 남자로 변모하고, 뛰어난 두뇌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간다.
요즘 브라운관과 영화, CF계의 대세남으로 등극한 김정태는 재성의 여자친구 정선의 납치와 관계된 의문의 인물 풍 역을 맡았다. 풍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절대 악역 종결자’ 김정태가 이번엔 어떤 악역의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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