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2 07:01 / 기사수정 2011.09.22 08:09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 손연재(17, 세종고)가 런던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종목(후프, 볼, 곤봉)이 끝난 현재, 세 종목을 마친 개인종합 순위 12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21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2011 국제체조경기연맹(FIG)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곤봉 종목에서 27.200점을 받았다. 후프(26.725)와 볼(26.550)종목의 점수를 합산한 53.275점으로 개인종합 14위를 달리던 손연재는 세 종목이 끝난 현재 중간합계 80.475점으로 12위로 뛰어올랐다.
특히, 곤봉에서 27점 대를 넘기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안나 알랴브예바(18, 카자흐스탄, 80.375점)을 추월했다.
손연재는 곤봉에서 이번 대회 처음으로 27점 대를 넘겼다. 또한, 곤봉 종목 중간 순위에서도 5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제 남은 리본에서 큰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24일 열리는 개인종합 결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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