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6 16:41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유일한 한국 타자인 추신수(29,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부상으로 시즌이 종료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16일(한국시각) 클리블랜드의 매니 악타 감독이 올 시즌 남은 잔여 경기에 추신수를 투입하지 않겠다고 보도했다.
추신수는 이날 19일 만에 복귀전을 가졌다. 추신수는 우익수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초 1루수 앞 땅볼로 아웃된 뒤, 2회말 수비 때 에즈키엘 카레라와 교체됐다. 옆구리 통증을 호소한 추신수는 첫 타석을 넘기지 못하고 벤치로 물러났다.
MLB.COM은 "추신수는 몸이 100% 가깝게 회복됐다. 공을 던지거나 스윙을 할 때, 통증을 느끼지 않지만 경기에서 왼쪽 갈비뼈 통증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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