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8.01 10:5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팬미팅 투어의 마지막 해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7월 30일, 31일 양일간 일본 고베 월드 홀에서 '[BABYMONSTER PRESENTS : SEE YOU THERE] FINAL'을 개최했다. 당초 2회만 예정돼 있었으나 치열한 티켓 대란 속 평일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해 1회차 공연을 추가, 총 3회에 걸쳐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하게 됐다.
폭발적인 함성 속 등장한 베이비몬스터는 콘서트에 버금가는 폭넓은 세트리스트로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공식 데뷔곡 'SHEESH'부터 'LIKE THAT', 'BATTER UP', 팬미팅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FOREVER' 무대까지 흔들림 없는 수준급 라이브 퍼포먼스로 객석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베이비몬스터의 유쾌한 에너지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도 흥을 돋웠다. 멤버들은 노래 맞히기, 댄스 챌린지 등을 수행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특히 리믹스 버전으로 꾸려진 앙코르 무대에서는 서로의 파트를 바꿔 부르는 등 자유롭게 스테이지를 누비며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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