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6 21:3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최명길이 자신의 SNS '트위터'에 애절한 홍보글을 게재했다.
최명길은 지난달 30일 "안녕하세요 최명길입니다. 처음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배울게요"라는 말과 함께 트위터 홍보에 나섰다.
또한, 최명길은 김제동, 이효리, 박유천, 박중훈, 송중기 등 친분 있는 지인의 트위터를 방문해 "저 최명길이에요"라는 식의 글을 남겼다.
이런 최명길의 홍보글이 화제가 되었으며 곧 자신의 기사를 확인 한 듯 "최명길 자기소개로 검색어에 올랐네요"라며 "이렇게 시작해보는 거죠! 제가 너무 애절해 보였나요?"라는 글과 함께 각종 이모티콘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명길 트위터 게시글 ⓒ 최명길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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