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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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장도연, 이젠 명실상부 '韓 오프라 윈프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7.10 20:0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장도연이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에 한 발 더 다가섰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살롱드립2'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이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비시즌을 맞아 귀국해 휴식을 취하던 중 '살롱드립2' 녹화에 참석했으며, 현재는 출국한 상태라고.

이에 대해 '살롱드립2'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확인해줄 수 없다"고 전했다.



다만 같은 날 배우 조정석이 '살롱드립2'에 출연하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조정석은 3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파일럿'(감독 김한결)의 비하인드 등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살롱드립2'는 최근 '송바오' 송영관 사육사, 이정재, 손석구 등에 이어 조정석까지 품는 데 성공하면서 대표 토크 웹예능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지난 5월까지만 하더라도 수많은 내한스타를 비롯한 각 분야의 핫한 인물들을 섭외했던 '피식쇼'가 피식대학 출연진인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의 지역비하 논란으로 인해 이전의 위상을 잃은 반면, '살롱드립'은 게스트를 편안하게 대하는 장도연 특유의 진행방식이 호평을 받으면서 주목받았다.

이로 인해 '살롱드립'은 드라마나 영화가 공개될 때마다 출연진들이 홍보를 위해 찾는 웹예능으로 자리매김했고, 덩달아 장도연의 입지도 더욱 탄탄해졌다.



앞서 이경규는 2021년 1월 공개된 '찐경규' 21회에서 장도연을 향해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오프라 윈프리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후 3년이 흘렀고, 장도연은 이경규의 예언대로 편안한 진행을 통해 오프라 윈프리 쇼를 이끌었던 오프라 윈프리처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 레이디 후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하기까지 했다.

진행부터 연기까지 다재다능함을 뽐내고 있는 장도연이 앞으로 어떤 매력을 더 뽐낼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인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살롱드립', '찐경규'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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