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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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최화정 "연하 킬러? 남친 '엄마' 호칭 듣고 정신 번쩍" (미우새)[종합]

기사입력 2024.07.07 22:38 / 기사수정 2024.07.07 22:38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연하 킬러설(?)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방송인 최화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MC 신동엽은 "최화정 별명이 '미동'(미친 동안)이다"고 운을 띄웠다. 60대 최화정은 40대와 별 다를 게 없는 방부제 미모로 알려져 있다.

그런가 하면 서장훈은  "최근 셀프 환갑 기념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더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최화정은 "환갑날 동생, 조카, 반려견이랑 셀프로 기념 사진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환갑 사진에서 최화정은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의 환갑 사진에 '미우새' 어머니들은 "누가 환갑이라고 생각을 하겠냐"며 감탄하기도.

이날 최화정은 3대 째 내려오는 꿀피부 비결로 '건세수'를 꼽았다.

그는 "세수하기 전에 침대에 앉아서 손을 비벼 열을 낸 다음 얼굴과 목을 마사지한다"며 "혈액순환에도 좋아지고 눈도 좀 밝아진다고 하더라"며 건세수 루틴을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최화정은 목주름을 없애는 비결을 공개하기도. 그는 "베개를 안 베거나 낮은 베개를 밴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그런 좋은 습관 다 있지만 좋은 병원도 다니시는 거죠?"라고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은 "최화정의 연애 상대는 주로 연하남이라던데"라고 운을 띄웠다. 

이에 최화정은 "사람들이 연하 킬러다 뭐다 하는데, 내 또래는 안 돌아다닌다"며 연하남을 사귈 수밖에 없는 사연(?)을 밝혔다.

이어 "지금은 귀농의 맛을 보고 도시로 돌아가는 나잇대라, 활동하는 사람들 나잇대가 다 연하다"고 덧붙였다.

"연하 만났을 때 호칭이 뭐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최화정은 "맨 처음에는 누나라고 하는 친구도 있었고, 나중에 베이비라고도 한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어떤 연하남은 최화정에게 '엄마'라는 호칭을 쓰기도 했다고.

이에 대해 최화정은 "너무 잘 챙겨줘서 연하남이 '네가 내 엄마야?' 한 거다.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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