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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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연예계 생활, 술 안 먹을 수가 있나…돈 벌려고 유튜브 시작" 솔직 (나는규리여)

기사입력 2024.07.07 13:59 / 기사수정 2024.07.07 13:59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카라 박규리가 애주가 면모를 뽐냈다.

5일 유튜브 나는규리여 채널에는 '아이돌 해 봐 술 안 먹을 수 있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카라 박규리와 한승연, 허영지가 만나 낮술을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막걸리를 마시면서 허영지는 박규리에게 "유튜브 왜 시작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규리는 "돈 벌려고"라며 "수익을 창출하여 행복한 노후 그런 생활"이라고 솔직하게 말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승연 역시 "그렇지. 우리 다 돈 벌려고 일하는 거니까"라고 맞장구쳤다.

또 허영지는 2014년 카라 합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언니들 처음 만났을 때 활동에 찌들어 있었다. 힘들어 보였는데, 주변에서 '너희 언니들이 바르니까 네가 행동 잘해야 된다' 이랬다. 언니들이 소문도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박규리도 동의하면서 "나는 그때 술도 잘 안 마셨다"고 했고, 한승연은 "술 잘 안 마시던 박규리가 언제 이렇게 됐니"라고 과거와 달리 주당이 된 이유를 물었다. 박규리는 "야 이쪽 생활해 봐. 술 안 먹을 수 있나"라고 또 한 번 솔직 토크를 선보였다.



한승연은 술을 많이 마시지 못한다고 했다. 그는 "나 예전에 니콜이랑 술 마시고 응급실 갔다. 니콜이는 우리 집에서 푹 자고 멀쩡하게 집에 갔다. 난 애 보내고 집에서 난리가 난 거다"라고 일화를 밝혔다.

이에 박규리는 "콜이는 너무 안주도 안 먹는다. 술은 그렇게 마시면 안 된다. 맛있는 거 먹으면서 먹어야 된다. 빨리 안주 없이 그렇게 먹는 건 반대"라고 멤버를 걱정했다. 

'덕질토크'까지 나눴다. 박규리의 '최애'는 레드벨벳 슬기. 슬기 이야기가 나오자 박규리는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가 있다. 제작진부들한테는 미팅할 때 이야기한 이유가 있다. 잘 되면 슬기 만나려고"라고 깜짝 고백했다.

허영지가 "슬기가 94애들 모임 특집에 자기 유튜브에 나 부른다고 했는데"라고 자랑하자, 박규리는 허영지를 향해 싸늘하게 거친 반응을 남겨 주위를 폭소케 했다.

사진=유튜브 나는규리여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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