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8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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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공개 저격…김지호·이효리, 부작용 토로 "턱 마비"·"눈 안감겨" [엑's 초점]

기사입력 2024.07.06 18:00 / 기사수정 2024.07.06 18:0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스타들의 피부과 시술로 인한 부작용 고백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김지호가 지난 5일 개인 채널을 통해 피부과 시술 이후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놔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지호는 최근 잡지 표지, 화보 촬영 등을 앞둔 상황에서 "예쁘게 나오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애절하겠냐"라며 "나이라는 놈은 배신을 해도 기꺼이 용서를 할 텐데 옆에 찰싹 달라붙어 노화와 함께 날 보고 생글생글 웃더라"는 말로 노화 고민을 토로했다. 



평소 피부과 가는 것도 귀찮아한다는 김지호는 "몇 백 샷의 울마지를 한 뒤 턱이 볼걸이처럼 붓거나 부은 채 굳어서 움직이지 않아 콜라겐 재생을 시켜준다는 주사를 맞았는데 3주 후 얼굴이 퉁퉁 붓는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턱 보톡스를 맞았는데 한쪽이 마비돼 웃으면 아수라백작처럼 한 입꼬리만 올라가는 기괴한 얼굴"이라며 "걸어다니는 부작용 케이스"라 밝혀 충격을 안겼다. 

평소 꾸준한 요가를 통한 몸매 관리와 건강한 식습관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온 김지호의 충격 고백에 누리꾼들의 걱정도 커졌다.

이보다 앞서 가수 이효리도 노화 고민 끝에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이효리는 최근 광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자신보다 어린 스태프가 없다며 "다 나만 늙었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하나 싶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과거 눈가 주름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보톡스를 맞았는데, 이 때문에 "눈이 안 웃어졌다"라며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리기도. 

이효리는 또 과거에도 눈 보톡스를 받았다가 눈이 감기지 않았다고 털어놓으면서 "너무 이상했다"라고 후회의 뜻을 엿보였다. 

물론 세월이 흘러 최근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노화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질 수록 피부과 시술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커진 것도 사실.

이효리는 "젊어지고 싶다"라며 노화에 대한 걱정을 내비치면서도 "아픔과 고통을 바꿀 정도는 아니"라는 말로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영상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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