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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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영웅 어떤데…연기도 잘하면 반칙, 오늘(6일) 주연작 공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7.06 10:24 / 기사수정 2024.07.06 10:24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이번엔 연기에 도전한다. 

임영웅 주연의 단편영화 '인 악토버'(감독 권오준)가 오늘(6일) 오후 12시 티빙, 쿠팡플레이 등에서 공개된다. 

'인 악토버'는 전염병이 퍼져 황폐화된 세상에 살아남은 주인공 영웅(임영웅 분)이 자신에게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임영웅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희망을 피워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익산과 충주 등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인 악토버'의 연출은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한 권오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쓸쓸하면서도 감성적인 영상미를 살렸다.



여기에 배우 안은진과 현봉식이 희연과 준호 역으로 출연해 더욱 깊은 서사를 담아냈다.

이번 단편영화는 임영웅이 단독 공연을 앞두고 발표한 자작곡 '온기'의 뮤직비디오로 먼저 소개됐다. 길지 않은 분량의 뮤직비디오임에도 강렬한 여운을 안기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공개 두 달 만인 5일 기준 누적 조회수 691만회를 돌파한 바 있다.

특히 임영웅의 첫 연기 도전이자 주연작으로 많은 영웅시대(팬덤명)의 설렘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로 이미 톱의 자리에 올라선 임영웅이 '배우'로 활약하는 모습은 어떨지 또 다른 관심사다.  

임영웅은 이번 단편영화 출연 외에도 올 하반기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한 상황. 임영웅은 나영석 PD의 대표 예능 중 하나인 tvN '삼시세끼'의 새 시즌 게스트로 방문해 차승완, 유해진과 함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축덕' 임영웅에게 안성맞춤인 프로그램에도 출연한다. 지난 2일에는 임영웅이 JTBC '뭉쳐야 찬다3'에 출격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리턴즈 FC'의 구단주로 활약 중인 임영웅은 전직 축구 선수 출신으로 꾸려진 '리턴즈 FC'의 스트라이커로도 활약하고 있다. 임영웅은 '뭉쳐야 찬다3'에서 '어쩌다뉴벤져스'를 이끄는 안정환 감독에게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본업인 가수로서의 활약도 무궁무진하다. 임영웅은 지난 5월 약 10만 명의 영웅시대와 상암벌을 하늘빛으로 물들였던 바. 임영웅의 스타디움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는 오는 8월 28일 CGV에서 개봉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티빙, tvN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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