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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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노쇼 논란' 미노이, 험난한 본업 복귀…전곡 참여·피처링 NO [엑's 컴백]

기사입력 2024.07.03 13:2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미노이가 '광고 노쇼' 논란을 봉합하고 대중 앞에 선다. 본업으로 돌아온 미노이는 어떤 모습일지 이목이 쏠린다. 

미노이는 오늘(3일) 두 번째 정규앨범 '디스 이즈 마이 라이프(This is my life)'를 발매한다. 

3년 여만의 정규앨범인 만큼 타이틀 곡수만 4개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디스 이즈 마이 라이프'를 비롯해 '10분 안에', '오늘 밤은 고비다', '지금 여기' 등이 바로 그것.

또한 미노이의 유니크한 보컬은 시크한 무드와 비트가 인상적인 '디스 이즈 마이 라이프', 감성적인 '10분 안에', 가벼운 리듬감의 '오늘 밤은 고비다', 힙한 '지금 여기에' 등 타이틀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트랙에서 변주를 이루고 있다. 



타이틀곡 외에도 'No.3', 'ㅈㄴ힙하게', '꼬셔야겠어', '식자재를 사야 돼', '살고 있어', '따라 입어', '부디'까지 다채로운 수록곡을 포함해 총 11곡이 실린다. 

특히 '광고 노쇼' 논란 이후 약 5개월 만에 본업으로 복귀한 미노이를 향한 관심이 솟구친다. 앞서 미노이는 지난 2월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 촬영이 예정돼 있었느나 불참해 구설수에 휘말렸다. 

당시 미노이는 "이제는 못 참겠다"라며 개인 SNS에 그간의 논란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히기도 했는데, 그는 해당 광고 계약서에 대한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으며 AOMG 측이 계약서에 자신의 도장이 아니라 '가짜 도장'을 찍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AOMG는 해당 광고 계약 체결 과정에서 미노이와의 광고 계약 체결 대리서명에 대한 이해가 달라 생길 갈등이라는 해명을 내놨다. 여기에 광고 계약 상 요구하는 것이 많았다는 해당 업체의 폭로로 미노이의 "억울하다"라는 말은 힘을 잃게 됐다. 

이후로도 양측은 서로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입장을 발표했다. 미노이가 AOMG와 전속계약 파기 수순을 밟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미노이는 AOMG과 갈등을 봉합했음을 알리며 "그간 저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고 걱정해 주신 많은 팬분들께 사과드린다. 저는 AOMG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상호 신뢰를 확인했다. 다시 한번 믿음을 보여주신 AOMG 스태프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사과문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미노이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미노이가 전곡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으며, 통통 튀는 곡명과 더불어 피처링이 없다는 점도 미노이의 개성 짙은 음악성을 예고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AOMG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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