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1 12:00 / 기사수정 2011.09.01 12:06

[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2011년 창립32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리조트업체 대명레저산업이 여수 세계박람회 민자호텔 유치와 VIP리조트 소노펠리체 C.C, 설악 울산바위 C.C를 착공하는 등 겹경사를 맞아 그룹 전체가 잔칫집 분위기다. 대명그룹은 이를 기념해 대명리조트 실속형상품 및 VVIP리조트 소노펠리체를 한시적으로 특별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상품은 선착순으로 한정구좌를 분양 모집하는데다, 올가을 대명리조트 전체의 분양가 인상이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평소 리조트회원권 구입을 두고 고민하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를 공략하는 것이 혜택과 금전적인 면에서 유리하다.
먼저, 여름 바캉스 수요를 겨냥해 특별분양 중인 실속형회원권은 기존 회원권 가격을 절반가량으로 낮춘 하프패밀리형 상품으로 1천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격에도 연간 20박을 사용하는 등 가격적인 메리트가 가장 뛰어난 상품이다.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1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 원하는 실속파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계약금 납입과 동시에 회원번호를 부여받아 즉시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신규 여름특별혜택을 활용하면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스키장, 골프장 등 대명리조트 놀이시설을 무료 혹은 할인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피서 비용도 절약하고 품격있는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다. 올해 여름휴가에 활용하려면 지금이 구매 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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